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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언더웨어 시장도 애슬레저 바람

원더브라 스포츠 모델 미란다커/원더브라



언더웨어 시장도 애슬레저 바람

바디라인까지 꽉 잡아주는 애슬레저 언더웨어 인기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몸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슬레저(Athleisure, 애슬레틱과 레저의 합성어)'가 패션업계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필라테스, 조깅, 요가 등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진 것. 이 바람을 타고 스포츠 업계뿐 아니라 아웃도어, SPA 의류, 언더웨어 업계까지 애슬레저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운동 좀 해본 여자라면 애슬레저룩에서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언더웨어다. 몸에 가장 먼저 닿는 의류이면서 평상시는 물론 액티브한 활동 중에도 편안하게 몸을 잡아주어야 진정한 건강함과 자신감이 표현되기 때문이다.

예쁜 옷, 예쁜 몸매를 돋보이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채워줄 언더웨어가 출시됐다. 일명, 미란다 커 언더웨어로 유명한 푸쉬업 브라의 원조 원더브라가 최근 스포츠 라인을 선보인 것.

'원더브라 스포츠'는 원더브라만의 볼륨업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활동성과 편안함을 더한 제품이다. 노와이어의 편안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톰하고 자연스러운 젤패드로 볼륨은 확실하게 잡았다. 기존 스포츠브라와 달리 일반 브라처럼 가슴둘레, 컵 사이즈 별(75A~85C)로 사이즈를 구별해 체형에 딱 맞는 사이즈를 구매할 수 있어 경쟁력을 갖췄다.

게다가 쿨 메시 원단과 라이크라 스포츠원단을 사용해 큰 움직임에도 불편함이 없고,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시켜 무더운 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브라와 팬티 모두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아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을 때에도 매끈한 실루엣을 완성해 준다.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 김계현 부사장은 "애슬레저 열풍은 이제 패션의 메가 트렌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진화하고 있다. 그에 발 맞춰 언더웨어 브랜드들도 적극적으로 애슬레저 언더웨어 개발에 뛰어들어 다양한 시도를 시행하며 새로운 컨셉의 스포츠 브라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며 "몸에 핏 되는 요가팬츠, 피트니스웨어 등의 애슬레저룩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 볼륨감 없는 가슴라인이나 겨울 동안 두꺼운 옷으로 감춰둔 군살이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애슬레저룩의 기본인 활동성은 물론 바디라인까지 꽉 잡아주는 언더웨어가 올 여름 인기를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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