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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대통령, 판교 창조경제밸리 방문…민생 현장행보

창업가들과의 만남서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우리 경제의 희망" 격려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실리콘파크에 위치한 스마트 스탬프 서비스회사 원투씨엠(12CM)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판교 창조경제밸리 방문으로 민생 경제 강화에 나섰다. 이날 일정은 지난달부터 시작된 박 대통령의 다섯 번째 정책현장 방문의 일환이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이날 오후 판교 창조경제밸리를 방문해 쿠폰 결제서비스 스타트업인 '원투씨엠'과 벤처 1세대 대표기업 중 하나인 '마이다스 아이티' 등 스타트업 및 ICT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창업가와 대화의 시간을 갖고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우리 경제의 희망"이라고 격려하며 창업-성장-글로벌로 이어지는 창조경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본격 가동되면서 지금까지 1800여 개의 창업기업이 혁신센터 지원을 받았고 2719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성공사례 창출이 확대되고 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초등돌봄교실 방문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시간선택제 일자리 우수기업, 친환경 에너지 타운, 일선 행정복지센터 등을 찾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ICT기업 마이다스아이티를 방문, 이형우 대표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뉴시스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의 한 ICT기업에서 창업가들과 대화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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