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리필 미 캠페인' 착한 캠페인 화제
리필 미 보틀 판매 수익금 NGO에 후원
더운 여름철 유난히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하게 느껴진다면 내 몸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은지를 확인해 보아야 한다. 천연 보습막이 시간이 갈수록 힘을 잃어 피부 손상의 핵심 원인이 되기 때문에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부 노화가 진행됨은 물론, 이유없이 피곤하고 우울한 기분까지 들 수 있다.
우리에게는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물이지만, 지구 반대편에서는 하루에 약 1000명의 아이들이 오염된 물로 인해 죽어가고 있다. 2015년 UNICEF와 WHO의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10명 중 1명은 깨끗한 물을 구하지 못해 더러운 물을 마시고 필요한 물을 길어오기 위해 하루에 약 6시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실에 라네즈는 사회 공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명의 물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0년 시작된 라네즈의 '워터풀 쉐어링 캠페인'은 NGO 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파트너쉽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 물 부족 국가에 깨끗한 식수의 공급을 가능케 했으며 2013년에는 유니세프와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과 향상된 삶의 질을 지원했다.
라네즈는 올해 7월, Refill Me(리필 미)라는 이름으로 전세계에 착한 물을 전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이어 나간다. 라네즈 리필 미 캠페인은 친환경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된 물병 '리필 미 보틀'의 사용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으며 기부에 동참함으로써 건조한 삶을 촉촉하게 할 수 있어 나, 환경, 그리고 삶을 모두 '리필'하는 캠페인이다.
리필 미 캠페인은 라네즈가 진출한 글로벌 국가들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그리고 국가별 물을 보호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NGO단체에 리필 미 보틀의 판매 수익금을 후원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전세계의 물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10일 라네즈 리필 미 캠페인 관련 협약식을 체결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진행된 이 협약식에는 라네즈 사업부 정혜진 상무와 팀앤팀 김대동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라네즈는 팀앤팀과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파트너가 되어 다양한 협력적 관계를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협약사항을 소중히 지켜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