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호란, 김사월, 최낙타, 28일 네이버 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

네이버가 28일 호란(왼쪽), 김사월 등이 참여하는 '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을 연다. /네이버



네이버가 28일 '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을 열고 네이버 브이앱으로 생중계한다.

네이버는 호란, 김사월, 최낙타가 참여하는 싱어송라이터 스페셜 무대를 마련하고 관객 200명을 초청해 28일 오후 8시 이태원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온스테이지는 실력 있는 인디 뮤지션들이 대중에게 자신의 음악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네이버문화재단이 만든 창작자 지원사업이다. 방송으로 볼 수 없는 인디 음악을 소개하고 고품질 라이브 영상을 제작한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온스테이지가 발굴한 인디 뮤지션에게 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 기회도 준다.

온스테이지 251번째 뮤지션으로 소개된 호란은 2004년 일렉트로닉 프로젝트 그룹 클래지콰이의 보컬리스트로 데뷔했다. 작년 5월에는 첫 솔로 앨범 '괜찮은 여자'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온스테이지 270번째 뮤지션 김사월은 작년 11월 첫 정규앨범 '수잔'을 발표하고 201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상을 수상했다.

최낙타는 지난 5월 '사랑은 아무리 해도 어려워', 6월 장마송 싱글 '으으'를 발표했다. 위트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생생한 공연 촬영 영상은 공연후기와 함께 온스테이지 라이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