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6일 여의도 본사에서 자매 결연을 맺은 소용마을, 계류1리 마을과 함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시중 가격보다 2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농산물을 판매하여 도시와 농촌의 상생협력을 실천했다.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왼쪽 여섯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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