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현아, 데뷔 후 첫 단독 아시아 투어 개최



가수 현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개최한다.

현아는 오는 9월 4일 타이페이 국제 컨벤션 센터(TICC)에서 열리는 단독 팬 미팅을 시작으로 데뷔 이래 첫 솔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대만을 기점으로 중국 광저우, 상하이, 청두에서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국내 팬덤형 남성 아티스트가 아닌 여성 솔로 가수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해외 투어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다. 솔로 데뷔 6년차에 글로벌 투어 목표를 달성하게 된 현아는 차후 방문 지역을 점차 넓혀가며 아시아 전역에서 팬미팅 및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현아는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에서 K-POP 대표 뮤즈로 주목 받고 있다. 그 동안 많은 국가 팬들로부터 단독공연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현아의 이번 아시아 투어 성사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현아는 오는 8월 1일 솔로 미니 5집 음반 '어썸(A'wesome)'을 발표하고 신곡 '어때?'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