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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영장 재청구(속보)

국민의당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도균 부장검사)는 28일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과 김수민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