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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자전거 '따릉이' 10만 돌파, "자전거 운영 확대한다"

이달 21일 서울자전거 '따릉이' 회원수가 10만을 돌파했다. 따릉이 운영 10개월만이다.

이에 서울시는 올해 9월까지 대여소를 450개소로, 따릉이를 5600대로 늘린다고 28일 밝혔다.

또 8월부터는 이용 시민의 요청에 따라 기본 2시간 요금제를 신설하고 9월부터는 기존 대인·대물 보험에 치료비 보장 보험을 추가해 이용자의 보험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전거 도로도 확대한다. 시는 신규 추가지역 40.2km(용산구 6.1km, 동대문구14.2km, 양천구 4.2km, 영등포구 14.7km, 종로구 1.0km)에 신규 자전거 도로를 설치한다.

기존 운영지역에는 안전시설 등을 확충할 계획이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따릉이가 본격 운영 개시 10개월 만에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서울시 전역으로 따릉이를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