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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분양

양산 KCC스위첸 청약 조기마감 기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KCC건설이 시공하는 프리미엄 아파트 '양산 KCC스위첸' 모델하우스가 주말 동안 1만 8000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1일 분양 관계자는 "양산 KCC스위첸 모델하우스를 29일 오픈 한 이후 주말 동안 1만 8000여명이 방문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며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고 품격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컷다"고 전했다.

양산 KCC스위첸은 지하 3층부터 지상 38층까지 5개의 동으로 이뤄졌으며, 75㎡(248세대), 84㎡(305세대) 아파트와 전용면적 23㎡(36실), 68㎡(36실)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경남지역의 주거문화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타입의 각기 다른 세대를 마련하고 실내에 자연환기 시스템, 공동 현관문 자동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원터치 세대 현관문 열림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특히 대부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풍부한 일조량을 받도록 하고 38층의 초고층에서 회야강과 대운산 같은 자연경관을 바라보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함으로써 주거지로서 가치를 더욱 향상시켰다.

한편, 양산 KCC스위첸 모델하우스는 양산시 덕계동 325-4번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파트에 대한 청약은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3일, 2순위는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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