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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선울산업진흥원, 민간협력 통해 300개 일자리 창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신역량스쿨' 개설해 연말까지 총 25개 신직업 교육과정을 통해 800여명의 수료생과 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신역량스쿨은 7월 현재 300명 수료생과 40명의 취·창업생을 배출했다.

신역량스쿨은 전 사회적으로 일자리 환경이 어렵고 기존의 직업군보다는 새로운 직업군에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신직업에 맞는 새로운 역량을 향상시키고 일자리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SBA가 새롭게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역량스쿨이 지난 6월까지 교육을 완료한 융합형 정보디자이너 양성 과정 경우는 수료생 12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해외 역직구 프로셀러 과정은 수료 후 1개월 내에 28명 중 11명이 창업에 성공하여 창업률 40%에 육박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SBA는 본 교육과정 참여 외에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주요 과정을 소개하는 '신역량스쿨 릴레이 공개 특강'을 9월중 진행할 예정이다. 신직업에 대한 인식확산과 더불어 기업체 수요가 있는 교육과정의 경우 유망기업에 수료생들을 소개하여 일자리로 연계하는 역할까지도 수행할 계획이다.

정익수 SBA 일자리본부장은 "신역량스쿨의 다양한 신직업형 교육과정을 통해 새로운 역량을 갖춘 교육생들이 많이 배출되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이 가능하도록 신직업, 신역량 기반의 다양한 교육 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확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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