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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눈앞

삼성전자가 1일 장중 52주 신고가를 또 경신하며 사상 최고가 기록에 바짝 다가섰다.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영업일보다 1.88%(2만9000원) 오른 156만8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58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2013년 1월 3일 달성한 사상 최고가 158만4000원(장 중) 기록도 머지않아 갈아 치울 것으로 보인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는 2013년 1월 2일 기록된 157만6000원이다.

이날 삼성전자 우선주는 장중 130만1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성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해석된다.

신한금융투자는 3분기 영업이익으로 2분기보다 2.6% 많은 8조3500억원을 예상했다.

미래에셋증권은 8조3600억원, NH투자증권은 8조2200억원, 한국투자증권은 8조3000억원, 미래에셋대우는 8조400억원을 예상했다.

목표주가 눈높이도 높아졌다.

이베스트투자증권(170만원→200만원), 미래에셋대우(175만원→190만원), 신한금융투자(180만원→185만원), 미래에셋증권(165만원→175만원), 한국투자증권(170만원→185만원) 등이 줄줄이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유종우 연구원은 "D램과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수급 안정화는 지속되고 3D 낸드와 OLED는 앞선 기술력으로 당분간 공급을 독점할 것"이라며 "지금은 삼성전자 주식을 살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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