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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현대BS&C "IoT 시장 진출 결정"

현대BS&C가 개발한 IoT 미들웨어 솔루션 SmartIoT 2.0(가칭) 주요 기능. /현대BS&C



현대BS&C가 사물인터넷 시장에 뛰어든다.

현대BS&C는 사물인터넷(IoT) 미들웨어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SmartIoT 2.0(가칭)"은 제조(스마트팩토리), 건설(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에서 IoT 기술 활용을 도와준다. 사물인터넷 환경 내에 있는 다양한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데이터를 수집·처리하며 응용서비스와 연계한 맞춤형 콘텐츠 제공도 가능하다.

SmartIoT 2.0(가칭) 솔루션은 정대선 현대BS&C 사장이 회사 IT부문과 건설부문이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융합사업을 모색하던 중 개발이 추진됐다. 최근에는 GS인증 1등급 획득을 통해 품질을 인정 받았다.

정대선 현대BS&C 사장은 "건설과 IT를 융합한 신사업 모델을 찾은 결과, 사물인터넷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며 "다양한 신사업 발굴에 더욱 정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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