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원들은 허수아비 33개를 만들어 농촌 마을에 기증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만든 허수아비를 들고 메밀꽃밭에서 활짝 웃고 있다./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원들은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가산 이효석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든 가산공원의 오래된 바닥 그림 보수에 나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더운 날씨에도 그림을 그리며 붓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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