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더민주, 추미애 이종걸 김상곤 압축…송영길 '컷오프' 이변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경선이 추미애·이종걸·김상곤 후보(기호순)로 추려졌다. 송영길 후보는 탈락,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5일 더민주가 국회의원회관에서 8·27 전국대의원대회 대표 예비경선(컷오프)을 실시한 결과 86 그룹 범주류 후보로 당권 레이스의 선두로 분류됐던 송 후보가 탈락했다. 당 내부에서도 송 후보의 컷오프는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예비경선은 당 대표 후보 난립을 막기 위해 본선에 3명만 진출시키는 제도로, 이번에는 모두 4명이 도전장을 던졌다.

한편 이날 예비경선은 국회의원, 지역위원장, 기초자치단체장, 고문단 등 전체 선거인단인 363명이 1인1표를 행사하는 방식으로 총 26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각 후보자의 순위와 득표는 전대 경선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