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사면심사위원회를 통해 헌정 사상 101번째이자 8.15광복절 특별사면을 실시한다. 특사의 폭과 대상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경제적 위기'가 사면 결정의 주요 배경으로 거론된 만큼 서민과 영세업자, 중소기업인 외에 주요 기업인과 정치인들이 포함될 지 주목된다./뉴시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