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7일(한국 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퓨처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핸드볼 조별리그 B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 앞서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 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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