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C21PR, 브랜드퓨처로 새 출발

홍보전문회사 C21PR이 브랜드퓨처로 사명을 변경한다. /브랜드퓨처



홍보전문회사 C21PR(대표 이교현)이 사명을 '브랜드퓨처(Brand Future)'로 변경한다.

C21PR은 브랜드퓨처로 사명을 변경하고 주식회사로 전환해 사업영역을 확장한다고 9일 밝혔다.

브랜드퓨처는 법인전환을 계기로 사업영역을 기존 언론홍보에서 ▲온라인홍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위기관리 등 기업 이미지와 인지도를 제고하는 분야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의 포지셔닝과 브랜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브랜드퓨처는 모바일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툴을 이용한 디지털 마케팅 분야를 강화한다. 사업 내용을 온·오프라인 이벤트?프로모션, 디자인, 영상제작, PPL, 홍보?마케팅 분석, 시장조사, 광고 등으로 세분화해 기업의 홍보·마케팅 영역을 통합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기존에 주력했던 유통, IT 외에도 건설·부동산, 의료·의학, 뷰티·패션, 자동차·항공, 소비재 브랜드 등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브랜드퓨처는 각 산업군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특화해 종합 포지셔닝 전문회사로 거듭 날 예정이다.

홍보·마케팅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 업계 전문가로 통하는 이교현 브랜드퓨처 대표는 "법인전환을 계기로 다양한 마케팅·커뮤니케이션 툴을 활용하겠다"며 "고객사의 매출향상에 기여해 함께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