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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폭염에 말복까지" 대형마트, 보양식 이벤트 진행

삼계탕/이마트



동물복지인증 닭고기/롯데마트



활전복/롯데마트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말복(8월16일)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보양식 이벤트에 나서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말복을 앞두고 영계를 25만수, 토종닭 10만수 물량을 선보인다. '국내산 백숙용 영계(500g/마리)'는 신용카드 할인을 받아 구매하면 기존 2480원에서 20% 할인한 1980원에 판매한다. '토종닭(1㎏)'은 기존 1만3800원에서 20% 할인한 1만1040원(2마리)에 판매한다.

'한방 오리 백숙(1.8㎏, 부재료 포함)'은 1만1950원, '냉장 오리 로스(1㎏)'는 9850원에 각각 판매한다.

바다 보양식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민물 메기 매운탕을 1팩(1㎏ 내외)'에 1만2800원에 선보인다. 고급 보양식 '국내산 민어'는 마리 당 20% 할인한 2만9800원(왕), 1만9800원(특)에, '국내산 바다장어'는 2만3800원(박스/700g)에 판매한다.

'횡성한우'는 팩 포장 상품에 대해 전 품목 20% 할인하며 '청량산(봉화)', '마이산(진안)' 수박을 1만2500원(8㎏ 미만), 1만4500원(10㎏ 미만)에 각각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11일부터 17일까지 말복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 '생닭(700g)' 3마리 9990원, '황금닭(850g)' 2마리 9990원, '전복(대 3마리/중 5마리)'와 '여수 햇 자숙 돌문어(1마리)'는 각 1만원, 삼계삼은 1000원에 판매한다.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삼계탕도 준비했다. 호플러스 간편식 브랜드 싱글즈 프라이드(Single's Pride) 삼계탕 3종은 각 7980원에, 하림삼계탕 8580원에 판매한다. 간편식 삼계탕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된다.

이 외에도 '거봉(박스)' 9990원, '머스크메론' 4990원 등 제철 과일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1일부터 17일까지 말복을 앞두고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행사를 진행한다. '동물복지인증 백숙(1.1㎏)', '동물복지 닭볶음'을 각 6900원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물량은 전북 정읍에 위치한 7만수 가량의 닭을 기르는 '동물복지 축산농장 1호(육계 농장)'에서 사육된 닭이다. '동물복지 운송 인증'을 받은 물류차를 통해 운송돼 '동물복지 도축 인증'을 받은 전북 부안의 도계장에서 가능한 윤리적인 방법으로 도축 및 상품화됐다.

'동물복지인증'이란 동물보호법에 따른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사육 및 운송, 도축 처리된 축산물에 한해 표시할 수 있는 인증마크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2년 3월 산란계(달걀) 농장에 대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를 처음으로 시행했다. 2013년 산란계에 이어 돼지 사육 농장에, 2015년 10월 육계 농장에 동물복지 인증제를 도입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 10월 대형유통업체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 닭고기를 취급해 판매 중이다.

일반 닭고기보다 가격이 20%가량 비싸지만 동물복지에 대한 높은 소비자 관심으로 입고된 물량은 4일 이내에 모두 소진되고 있다.

또한 '815 무궁화 닭고기(815g/국내산)'을 2980원에, '활전복(4마리/국산)'을 9900원에, 아프리카 민물 장어(100g/냉장/모로코산)를 52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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