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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제약/의료/건강

이대목동병원, 골다공증 약 복용 환자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 개설

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 치과는 최근 골다공증 치료 약 관련 턱뼈괴사를 예방하기 위해 골다공증 약 복용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골다공증과 암환자의 골전이 예방 등 골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제로 사용되어 온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재는 턱뼈 괴사와 같은 난치성 악골괴사질환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보일 수 있어서 일반 치과에서는 골다공증 약 복용자에 대해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이대목동병원 치과는 2014년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개소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주력해 왔다. 그동안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골다공증 약 복용 환자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하게 된 것.

이대목동병원 임플란트 클리닉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위험도 평가와 성장 인자를 이용한 신의료기술 치료법을 통해 합병증 없는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며, 골다공증 관리와 대체 약 평가, 전신 질환자 등의 효과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다른 진료과와 협진도 진행된다.

김선종 이대목동병원 치과 과장은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고 있더라도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추어 컴퓨터 가이드 수술법 등 장기적인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운다면 합병증 없는 임플란트 시술이 가능하다"며 "이대목동병원 임플란트 클리닉은 그동안 난치성 악골괴사질환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골다공증 치료 약 복용 환자를 위한 고난이도 수술을 선도하는 한편 신치료법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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