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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8월 창업 열풍 '후끈'…창업박람회 바람

/토프레소



하반기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잡기 위해 프랜차이즈 업계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각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창업박람회 참가, 창업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가맹점 늘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커피 프랜차이즈 '토프레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만난다. 토프레소는 2004년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28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당일주문, 당일배전, 당일발송'을 원칙으로 각 가맹점에 신선한 커피를 공급하고 있다. 토프레소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체계화된 창업 교육과 매장 시스템 등 다양한 창업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보스'도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스테이크보스는 30년 전통의 외식중견기업 '푸디세이'가 론칭한 테이크아웃 스테이크 전문 브랜드다. 테이크아웃 용기를 활용한 고객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음료, 에이드, 맥주 등을 담은 전용 용기에 메인 스테이크를 얹어 두 가지 메뉴를 한 컵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람회를 통해 스테이크보스는 10평 내외 소형매장 출점에 대한 정보와 운영 노하우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식재료 차별화로 창업자 공략에 나선 브랜드도 있다. 코다리조림 전문점 '자성화맛집코다리네'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대형매장의 이점과 맛집으로 시작해 프랜차이즈로 성공한 비결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성화맛집코다리네는 부드러운 코다리살에 깔끔한 매운맛을 강조한 코다리조림을 대표 메뉴로 내세운다. 수작업으로 손질한 코다리로 신선도를 살리고 캡사이신을 사용하지 않고 부드럽게 간 고춧가루로 매운맛을 내 신뢰도를 확보했다.

인토외식산업의 세계맥주 전문점 '와바'는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택(SETEC) 에서 열리는 '제37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창업 정보를 전한다. 와바는 박람회를 통해 하나의 매장에서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전할 예정이다. 와바는 최근 '시간대별 콘셉트 변경'으로 낮 시간에 카페 같은 아이템을 접목시켜 매출 증진 효과를 보고 있다. 주점창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2가지 브랜드를 동시에 운영해 매장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불황 장기화 여파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박람회를 통해 창업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는 것은 창업 실패율을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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