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소비자

미혼 남녀, '자신을 위한 사치비용' 월 평균 얼마?



미혼 남녀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월 평균 37만원 정도를 쓰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404명(남성 186명, 여성 218명)을 대상으로 '미혼남녀 소비패턴'에 대한 설문조사를 해 18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기본 생활비를 제외하고 자기 만족감을 위해 매달 평균적으로 쓰는 돈은 남성이 약 43만원, 여성은 약 32만원으로 나타났다.

금액대별로는 40만원 이상~50만원 미만이 25.7%로 가장 많았다. 20만원 이상~30만원 미만이 18.1%로 그 뒤를 이었다. 100만원 이상을 쓴다는 답변은 16명으로 4% 정도였다.

쓰는 돈 중에서 비교적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은 여성의 경우 '디저트를 포함한 외식비'가 30.7%로 1위였다. '화장품 등 뷰티, 미용 비용'이 18.8%로 2위였다.

남성은 'IT기기나 전자제품 구입비'가 24.2%로 가장 많았고, '운동·미술·공연 등 취미생활 비용'도 20.4%로 적지 않았다.

응답자 10명 중 7명(65.8%)은 자기 자신에게 돈을 쓸 때가 가장 아깝지 않다고 답했다.

하지만 '친구 및 선후배'(44.6%), '직장동료'(36.6%), '연인'(10.9%) 순으로 돈을 쓰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혼의 82.4%는 '데이트 비용을 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데이트비가 아까운 적 없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17.6%에 그쳤다.

가장 의미 있는 소비로는 남녀 모두 '여행비'(28%)를 꼽았다. 뒤이어선 남녀 의견이 엇갈렸는데 남성은 '취미 활동을 위한 비용'(20.4%)을, 여성은 '뷰티와 미용에 쓰는 비용'(22.5%)이 가치 있는 소비라고 답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