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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넷마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신규 B.I 공개

넷마블게임즈의 '전국특수교육 정보경진대회 및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명칭이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로 변경됐다.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가 내달 6일부터 7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신규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이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주최하는 특수학교(급) 장애학생 대상 정보화대회다. 2009부터 작년까지 '전국특수교육 정보경진대회 및 전국장애학생 e스포츠대회'라는 명칭으로 열렸다.

넷마블은 "명칭이 길어 인지가 어렵다는 의견을 수렴해 올해 초부터 통합브랜드를 개발해 왔다"며 "장애를 넘어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모두의 축제'를 모토로 장애학생과 가족, 시민 등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라는 의미를 강조했다"고 B.I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 대회는 지난 5월 31일부터 7월 8일까지 열린 전국 시·도 지역예선에서 본선 진출 티켓을 확보한 e스포츠대회 163개팀, 정보경진대회 235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이들은 본선 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을 목표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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