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카카오, 동반성장 기회 만드는 ‘카카오클래스 in 제주’ 진행

카카오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카카오 서비스 플랫폼 활용 강의를 연다. /카카오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등이 카카오 서비스 플랫폼 교육을 받는다.

카카오는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카카오클래스 in 제주'를 정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클래스는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개인 창작자, 단체들이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 활용 노하우를 교육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다. 8월 브런치를 시작으로 매달 1개의 카카오 서비스를 선정해 제주도내 예비 창업자 등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카카오클래스 참가자는 매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참가 규모는 회당 50명 내외이다. 참석자들에게는 카카오 서비스에 대한 리워드를 제공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카카오의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19일 열리는 첫 번째 카카오클래스에서는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 서비스를 소개한다. 브런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화신 작가와 자유지은 작가가 자신들의 경험도 공유한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카카오클래스를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하실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강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9월 카카오클래스에서는 카카오의 광고 플랫폼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이 열린다. 참가자 모집은 내달 5일부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