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이정현 대표 취임 후 첫 고위 당정청…폭염·추경 등 시급현안 논의



정부와 새누리당이 25일 고위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폭염 대책과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 국정 현안에 대해 협의한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누진제 등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추가경정예산안 집행,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올랐다.

이번 협의회는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취임 후 첫 고위 당정청 간 만남으로 당에서 이 대표와 최고위원, 국회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함께 했다.

앞서 24일 여름철 보건위생·환경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실무당정 협의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전담 기구 신설 ▲학교급식 관련 비리 적발 업체에 대한 '삼진아웃제' 도입 ▲전염병 집단발병 병원에 대한 '선 폐쇄, 후 조사' 의무 강화 등의 대책 방안이 검토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