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천진시 상무위원회 부주임 까오리쥐앤(오른쪽 네 번째)과 한화테크윈 김철교 사장(오른쪽 두 번째) 일행이 한화테크윈 시큐리티 부문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있다. /한화테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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