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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가스안전공사, '국민행복 릴레이운동' 참여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왼쪽)과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26일 국민대통합위원회와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달 시작된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은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켜 사회적 신뢰제고와 공생의 문화를 조성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체 추진 중인 사회공헌활동에 국민행복 릴레이 운동을 접목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체감하고 사회 곳곳에 공생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이외에도 공사는 직원성금과 매칭그랜트 재원으로 가스안전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자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 중이다.

특히 가스안전 사고를 줄이기 위해 고령층 가구 가스안전기기를 무상공급하고 있으며 서민층 40만가구의 가스시설 현대화 사업도 완료했다. 2020년까지 추가 35만 가구의 가스시설 현대화 사업 진행한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공사는 가스안전을 통한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행복 실현이라는 공통된 임무 완수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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