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로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연금저축계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연간 700만원)이다. 또 일반계좌 처럼 다양한 복수상품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고 자유롭게 펀드를 변경할 수 있어서 투자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운용수익에 대한 과세를 먼 미래로 미룰 수도 있다. 과세를 미루게 되면 운용 중 발생한 수익이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합산되지 않기 때문에 금융소득 종합과세가 걱정되는 자산가들에게 특히 좋다. 연금 수령 시 세율은 수령 시기에 따라 3.3%~5.5%로 일반계좌보다 투자자에게 유리하다.

다양하게 포트폴리오를 짤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에 투자자가 몰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계좌는 자산배분센터에서 제공하는 MP(Model Portfolio)를 기반으로 실제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AP(Actual Portfolio)를 제공해 연금상품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연령과 직업에 따라 은퇴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이 다른 만큼 직장인, 금융자산가, 선생님, 공무원, 자영업자, 주부 등 유형별로 고객 특성에 맞는 설명과 상품제안을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온라인에서 고객이 직접 자산배분을 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분석 및 전망, 매매, 사후관리까지 도와주는 '글로벌 자산배분솔루션' 시스템을 오픈했다. 연금저축계좌도 홈페이지의 이 시스템을 이용해 포트폴리오를 쉽게 재구성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연금글로벌그로스펀드', '미래에셋스마트롱숏30펀드' 등 국내, 선진국, 이머징 등 다양한 투자지역과 자산으로 구성한 181개의 펀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4월말 기준 개인연금저축 잔고가 약 1조 7500억원에 이르러 업계 1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