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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CJ제일제당 스팸, 올 추석 1000억 매출 목표

스팸 8호 추석선물세트/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올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시즌 '스팸'으로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역대 최고 매출 달성을 노린다고 2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올 추석 시즌 스팸 매출을 극대화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지난해 추석 시즌 매출보다 20% 이상 성장한 수치다.

실제 2014년 677억원, 2015년엔 8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 추석 명절이 시작되기도 전에 출고율 100%를 넘어서며 추가 물량을 생산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인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올 추석 스팸 선물세트를 종류와 수량을 크게 늘렸다. 모두 51종 287만 세트로, 지난 추석보다 종류는 12종, 수량은 20% 이상 늘렸다. 선물세트 시장에서 매력도가 가장 높은 3만원대 중가 세트를 주력으로, 2만원대에서 8만원대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스팸만으로 구성된 단독 선물세트와 스팸과 연어캔, 고급유 등과 복합 구성한 선물세트 등 다양한 종류의 스팸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최광진 CJ제일제당 스팸 마케팅 담당 브랜드매니저는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찾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대와 실용성이 최대 장점인 가공식품 선물세트가 주목받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인식이 더해진 스팸 선물세트의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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