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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쿡방스타 셰프들 셰프요리 대중화 선언





9월 앱 출시를 앞둔 '셰프런'이 스타셰프들과 셰프요리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2일 O2O 전문 스타트업 벤처 네이버후드(공동대표 장진, 박준현)는 '쿡방'에 출연하는 미카엘, 이찬오, 김소봉 등 셰프들이 셰프런과 함께 레시피를 개발하고 당일 조리해 배달하는 원스톱 푸드테크 서비스 '셰프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고객은 앱을 통해 간단한 터치만으로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셰프의 요리를 받아볼 수 있다.

'스타테이너'로 불리는 셰프들이 IT 기술과 만나 대중이 어디서든지 쉽고 간편하게 프리미엄급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네이버후드 관계자는 "일반인들도 유명 셰프들의 요리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셰프런의 취지"라고 말했다.

셰프런에 대한 네티즌들의 기대감도 높다. 업체측에 따르면 셰프런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홈에는 하루에도 200~300명씩 친구추가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셰프런은 9월 앱 출시를 앞두고 이벤트페이지 및 SNS를 통해 참여만 해도 스타벅스 기프티콘, 1+1 메뉴 쿠폰 등을 받아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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