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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9월 7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오후(현지시간)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라오스 비엔티안에 도착, 북핵·아세안 외교에 돌입했다.

▲'민생경제를 위한 협치'를 약속하며 출발한 여소야대의 20대 국회가 '대치'로 얼룩졌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6일 현직 부장판사 뇌물수수 구속 사건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끼친 심려에 대해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밝혀질 내용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국제

▲한 때 국내 게임업체들의 꽁무니를 좇기에도 힘겨워했던 중국의 텐센트가 중국 국영기업인 차이나모바일을 제치고 아시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우뚝 섰다. 또 다른 민간기업인 알리바바도 시가총액 3위를 차지, 국영기업이 이끌어온 중국경제가 민간시대라는 새로운 전환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산업

▲중소기업계가 한진해운 사태로 기업들이 입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에 'SOS'를 쳤다.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되는 아이폰7에 시장을 뒤흔들 혁신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흥행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였다.

▲한진해운 법정관리 후폭풍이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 처럼 불어나면서 '한진해운 책임론'이 강조되고 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추석 연휴 통신망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금융&마켓&부동산

▲가을학기 개강을 맞아 은행들이 대학생 마케팅을 펴고 있다. 당장 큰 돈을 맡기지 않더라도 평생 고객이 될 확률이 높다는 계산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이 금융 정보기술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달부터 펀드 플랫폼 '에스 인베스트먼트'를 인도네시아에서 운용하기 시작하는 등 한국 자본시장과 정보기술의 우수성을 알렸다는 평가다.

▲추석 이후 뉴스테이 1만5000가구가 전국에 공급된다. 뉴스테이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고, 임대시장에 대한 불안감 등이 작용해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통&라이프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권 도전을 통한 정권교체를 시사했다. 북미를 순방 중인 박 시장은 5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인회관에서 열린 교민·유학생 간담회에서 내년 대선 출마 질문에 대해 "어지럽고 도탄에 빠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답"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올해 2분기 평균 소비성향이 통계청 조사 이래 최저인 70.9%를 기록할 정도로 소비심리가 약화되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소비자를 잡기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기존 브랜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형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세' 박성현(23·넵스)이 메이저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박성현은 오는 8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파72·6578야드)에서 열리는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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