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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대덕전자, 패키징 수요 증가 예상

대덕전자가 배당수익률 및 이익 증가 기대로 주목받고 있다.

14일 대신증권 대덕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10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39.1% 증가할 곳으로 추정했다.

전통적으로 3분기가 성수기인 동시에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의 신모델 출시로 모바일 디램향 PoP와 MCP 출하량 증가, 3D 낸드 수요 증가로 초박판 패키징(UT CSP) 매출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전체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상반기 67억원대비 180% 증가 추정한다. 모바일 디램 및 낸드향 패키징 매출 증가, 제품 믹스 개선 효과에 기인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