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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부동산, 중위험중수익,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양한 전략 선보여



하반기 부동산, 중위험중수익,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양한 전략 선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주기적인 출시패턴을 보이는 ELF를 제외하면, 하반기 국내 채권혼합형펀드(8개, 761억원)와 해외 글로벌 주식형펀드(4개, 1,342억원)가 규모 면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국내 ETF가 2개월여 동안 7개, 총 1,730억원이 신규 설정되는 등 시장 확대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운용전략의 측면에서 보면, 선강퉁 시행 예정 및 로보어드바이저 등 최근 이슈를 겨냥한 펀드와 국내 부동산 실물, KP물, 국내 상장 리츠, 국내 펀드 재간접 투자전략 등 기존과는 차별화된 펀드상품들이 출시되었다. 국내 펀드시장의 환매 움직임 속에서도 다양한 전략의 신규 상품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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