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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팀, '킹키부츠' 한선천·강홍석 응원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팀, '킹키부츠' 한선천·강홍석 응원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뮤지컬 '킹키부츠'의 한선천, 강홍석을 응원하러 나섰다.

16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를 응원하기 위해 김준수, 진태화, 홍서영이 공연장을 찾았다.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에 출연 중인 세 사람이 공연을 쉬는 날에 맞춰 단체관람에 나서 한선천과 강홍석을 향한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킹키부츠'에서 '엔젤' 역을 맡은 한선천은 아찔한 킬힐과 과감한 의상은 물론 유연한 안무와 교태 넘치는 표정연기, 요염한 몸짓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롤라' 역의 강홍석은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강홍석만의 '롤라'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처한 아버지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우연히 만난 '롤라'에게 영감을 얻어 재기하는 과정을 담은 공연으로, 두 사람이 자신의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감동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

한편, 한선천과 강홍석이 출연하는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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