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버스 내 임산부 전용석 벨을 누르면 '딩동' 소리와 함께 버스 기사석에 설치된 표시등에 불이 들어온다. 버스기사는 임산부가 안전하게 내릴 수 있도록 여유있게 기다려주며, 하차 후에는 삼성화재 모델 차태현의 '예비맘이 안전하게 내릴때까지 기다려주신 승객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감사 인사가 방송된다./삼성화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