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감정노동자인 콜센터 상담사를 대상으로 예술을 통한 감성치유 프로그램인 '해피 아트 콜'을 도입했다. 한화생명 서울콜센터 상담사들이 전문강사와 함께 사진 속 모습을 팝아트 형식으로 그리는 스케치작업을 하고 있다./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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