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피카가 달콤커피에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다날은 자사 커피전문 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걸그룹 스피카를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달콤커피는 매월 역량 있는 가수를 선정하고 무료 라이브 공연을 선사한다. 김태우, 손호영, 호란 등 실력파 가수들이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를 통해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스피카의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는 오는 29일 오후 8시 달콤커피 상암 팬엔터점에서 열린다. 스피카는 이 자리에서 신곡 '시크릿 타임'을 비롯해 파워풀한 가창력이 느껴지는 다양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공연당일 해당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번호표를 소지하면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매장 영수증 응모와 달콤커피 앱다운로드, LTE비디오포털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