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지진 발생 9일째를 맞아 민·관·군·경 900여명이 피해현장에서 복구에 구슴땀을 흘리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20일 오후 지진 피해을 입은 기와를 교체 중인 자원봉사자들./경북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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