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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아, 플랜트로닉스 총판 계약 체결

포비스티앤씨의 관계사인 디모아는 통합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 시장 선두업체인 플랜트로닉스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플랜트로닉스와의 총판 계약을 통해 디모아는 기존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안랩 소프트웨어 제품 유통에 이어 새로이 통합커뮤니케이션(UC) 디바이스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2012년 포비스티앤씨의 계열사로 합류한 디모아는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통해 상업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유통에 주력해왔으며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장하여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또한 어도비 및 안랩 제품을 유통 제품군에 추가하여 상업시장에서 전문 유통회사로서 굳건히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다.

디모아 이혁수 대표이사는 "디모아가 2004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상업시장 유통전문회사로서 다년간 구축해온 영업노하우 및 전문 영업인력의 경험치를 인정받아 이번에 플랜트로닉스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합류하게 됐다"며, "최근 업무환경이 스마트워크 체제로 변모하고 있는 만큼, 플랜트로닉스를 통한 통합 커뮤니케이션(UC) 환경구축으로 중소기업, 콜센터 등 빠른 고객응대 및 업무처리를 필요로 하는 시장에 유용하게 적용될 것으로 판단하며, 소프트웨어와 달리 디자인 및 품질로 승부하는 오디오 디바이스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만큼 전담조직을 재정비하고 시장분석과 전략을 토대로 기회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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