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이마트, 데이즈 컬래버레이션 매장 오픈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왕십리점 데이즈 매장에서 모델들이 라르디니, 홍승완 디자이너와 협업해 만든 콜라보레이션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이마트



이마트는 전국 17개 점포에 자체 의류 브랜드인 데이즈의 컬래버레이션 팝업 매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데이즈는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인 '라르디니'와 협업해 셔츠부터 재킷, 바지, 코트까지 완성도 높은 남성용 프리미엄 비즈니스 라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디자이너 홍승완의 트래디셔널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컨템포러리 여성 라인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은 DAIZ라르디니 옥스포드셔츠 4만9900원, DAIZ라르디니 글렌체크더블코트는 29만9000원이다. DAIZ홍승완 루즈셔츠, DAIZ홍승완 울코트는 각각 4만9900원, 1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