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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코리아, 플렉스 타임 서핑 떠난다!

파타고니아, 플렉스타임 서핑 떠난다/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코리아, 플렉스 타임 서핑 떠난다!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지난 9월 파도가 좋은 날 양양 죽도 해변으로 떠난 파타고니아 코리아 임직원의 서프 트립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분주하게 일을 하고 있는 파타고니아 직원들이 1년 중 몇 번 보기 힘든 서핑 하기 좋은 파도를 보고 서프 트립을 떠난 것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것이다.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공존하는 기업 문화의 실천을 강조하는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의 저서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 되었다.

이본 쉬나드는 해당 도서를 출간할 만큼 직원들의 삶과 일이 공존하는 회사를 강조해왔다. 파타고니아의 대표적인 기업 경영 철학인 플렉스 타임(Flex time)은 언제든 원하는 시간에 서핑, 트레일 러닝, 요가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파타고니아만의 기업 문화로 미국 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플렉스 타임 경영 철학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 캠페인을 기획했다. 서프 트립을 희망하는 회사의 사연을 공모 받아 그 중 10개의 회사를 선정해 진행되며, 서핑 장소인 강원도 양양까지의 차량부터 서핑 강습, 장비 렌탈 등 서프 트립에 필요한 모든 것을 파타고니아 코리아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26일까지이며 파타고니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 가능하다. 또 파타고니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도 캠페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10팀 (6인 1팀)이며, 캠페인 참여 회사는 신청자를 통해 개별 발표 할 예정이다.

파타고니아 코리아 최우혁 지사장은 "바쁜 일과 중에 모든 일을 멈추고 떠나는 서프 트립이 가능 할지 매우 고민스러웠지만 좋은 파도가 왔다는 소식을 접한 뒤 직원들과 한 마음이 되어서 모든 일을 간결히 마무리하고 양양으로 떠나 서핑을 즐겼다"며 "이번 서프 트립을 통해 이본 쉬나드가 직원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또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더 멋진 파타고니아를 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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