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에잇세컨즈 매장서 동대문 옷 판다!

에잇세컨즈 매장서 동대문 옷 판다!

신진 디자이너 제품 편집매장 방식으로 들여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AP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신촌 현대백화점 등 일부 매장에서 동대문 옷을 판매한다.

삼성물산 측은 동대문에서 생산한 브랜드 없는 제품과 동대문에 기반을 둔 신진 디자이너 제품을 편집매장 방식으로 들여놓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최근 에잇세컨즈의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은 동대문 의류를 함께 판매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에잇세컨즈는 최근 한류 스타인 빅뱅의 지드래곤을 한·중 모델로 발탁했으며 30일 중국 상하이에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오픈하는 에잇세컨즈 상하이점은 약 4000㎡(약 1200평), 1~2층 규모로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아이스크림 브랜드 레미콘(Remicone), 액세서리 브랜드 누누핑거스(Noonoo Fingers), 복합문화공간 토이리퍼블릭 등 K-컬쳐(한국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패션업계는 에잇세컨즈의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2012년 2월 1호 매장을 연 첫 해 6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어 2013년 1300억 원, 지난해 1500억 원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한류스타 지드래곤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내놓은 콜라보레이션 상품 '에잇세컨즈X지드래곤'은 출시 한달 만에 33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국내외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사업과 관련해서는 29일 명확하게 공개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