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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대우조선해양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한국거래소는 28일 오후 대우조선해양의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기업심사위원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의 상장 적격성 심사는 회계처리 기준 위반과 관련한 검찰 기소와 전직 임원의 횡령·배임 사건에 따른 것이다.

이 때문에 대우조선 주권은 지난 7월15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대우조선은 이날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되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갈 수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소송에 참여하고 있는 주주 693명은 한국거래소에 대우조선해양의 상장폐지 실질심사 관련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