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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3분기 ELS발행액 11조 2억원

최근 5분기 ELS 발행현황자료=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파생결합사채(ELB)를 포함한 ELS 발행액은 전 분기 대비 5.5% 증가한 11조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발행액(17조616억원)에 비해서는 35.5% 줄어든 것이다.

기초자산별로 보면 홍콩항셍지수(HSI) ELS가 4조1천63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7.7% 늘면서 증가세를 이끌었다.

유로스톡스 50, 코스피 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도 늘었지만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전 분기보다 39.0% 감소했다.

상환금액은 크게 늘었다.

올해 3분기 ELS 총 상환액은 14조7602억원으로 전 분기와 비교해 87.3% 증가했다. 전년 동기의 15조234억원에 육박한다.

상환액 중 조기상환이 11조7136억원으로 79.4%를 차지했고 만기상환과 중도상환이 각각 2조5517억원(17.3%), 4949억원(3.3%)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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