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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대던 중앙시장에 '중소상공인 충청희망센터' 열어

소상공인연합회는 대전 중앙시장에 '중소상공인 충청희망센터'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6일 대전 중앙시장이벤트홀 3층에서 '중소상공인 충청희망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희망센터'는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4월 중소상공인들의 애로해결을 위한 공동협약 체결 후 추진된 지역거점 지원센터다. 중소상공인들이 사업을 펼치면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들을 상담하고 세무사, 노무사, 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무료자문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전문 스튜디오까지 갖춰 중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에 나서게 된다.

연합회는 앞서 인천의 수도권 희망센터와 수원의 경기희망센터를 각각 연 바 있다.

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청희망센터는 대한민국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대전에 위치에 있는 만큼 700만 소상공인들의 애로해결 및 정책과제 발굴 등을 위한 지역 허브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면서 "충청지역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방문해 많은 정보교류와 실질적인 사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희망센터는 전문 스튜디오와 전문가들의 소상공인 관련 무료 자문을 받을 수 환경을 구축하고, 중소상공인들이 직접 생산하거나 취급하는 제품을 고화질로 무료로 촬영할 수 있어 중소상공인 제품의 홍보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의실 및 다양한 편의시설까지 구비해 충청지역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사랑방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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