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시황

KEB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 '201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 수상

KEB하나은행이 미국의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201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 김선규 외환본부장(사진 오른쪽)이 글로벌파이낸스지의 조셉 히라푸토 발행인 겸 편집장으로부터 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미국의 '글로벌파이낸스誌'로부터 '201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IMF 연례회의 기간 중인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National Press Club)에서 개최된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誌의 '아시아 최우수 은행 시상식'에서 한국 내 최우수 은행(Best Bank in Korea 2016)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9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글로벌파이낸스誌의 '2016년 분야별 최우수 금융기관 시상식'에서 15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외국환 은행'(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과 6년 연속 「한국 내 최우수 수탁 은행」(Best Sub-Custodian Bank in Korea)으로 선정된 데 이은 쾌거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임을 국내외에 재확인시켰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KEB하나은행은 통합에 따른 자산규모 확대와 지속 성장 가능성, 핀테크 기술력 및 시장 선도 능력, 활발한 글로벌 현지화를 통한 재무적 성과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선규 KEB하나은행 외환본부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KEB하나은행을 이용하는 손님들에게 기쁨을 드리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24개국 135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은 선제적 리스크관리 문화의 확산 및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의 장점을 활용하고 핀테크 시장 활성화 및 글로벌 연계 금융서비스 추진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