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현대카드,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미식 축제 '고메위크 19' 개최

현대카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식 축제 '현대카드 고메위크 19'를 개최한다./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식 축제 '현대카드 고메위크 19'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회당 참여 회원만 5만여 명에 이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인 다이닝 페스티벌이다. 행사 기간 현대카드 플래티넘 이상급 회원들은 이벤트 대상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가 엄선한 인기 레스토랑 70곳이 참여한다. 서울에서는 청담·서래마을·가로수길·이태원·광화문·삼청동 등에 위치한 55곳의 레스토랑이, 부산에서는 해운대·달맞이길·센텀시티·서면 등에 위치한 레스토랑 15곳이 참여한다.

한편 현대카드는 합리적인 예약문화 정착을 위해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앱(App)을 통한 100%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지난 18번째 고메위크에서 처음으로 100% 사전예약제를 실시했던 현대카드는 예약부도(No-show) 비율이 평균 15% 선에서 2.3%로 크게 감소하는 등 올바른 예약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은 바 있다.

이번 고메위크 역시 11일부터 '현대카드 마이메뉴' 앱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고객은 해당 앱을 통해 메뉴 확인부터 예약시간과 좌석 선택, 예약보증금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용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보증금을 환불 받을 수 있으며 레스토랑 전화 예약이나 당일 예약은 불가하다. 회원 1인당 1일 1회 이용 한정되며, 방문 1회에 세트메뉴 4개 또는 단품 8개까지 주문 가능하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고메위크는 수준 높은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예약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카드 고메위크 19 참여 레스토랑(서울)./현대카드



현대카드 고메위크 19 참여 레스토랑(부산)./현대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