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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 13일 한줄뉴스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3번째 위헌 법률심판을 앞두고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를 '정당한 사유'로 볼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조선업계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달 말 발표를 앞두고 있는 '조선업 경쟁력 강화 및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대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루이스 기예르모 솔리스 코스타리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중미6개국 FTA의 조속한 타결과 양국 간 창조경제 분야 및 인프라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IBM이 자사의 인공지능(AI)인 '왓슨'을 이용해 내년 초부터 미국 소재 전직원과 그 가족에게 무료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왓슨이 나서면 오진율이 높은 암 진단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LG전자가 유럽 종합 공조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독일 뉘렌베르크에서 11일(현지시간)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공조 전시회 '칠벤타(Chillventa) 2016'에 참가해 친환경·고효율 기술을 집약한 공조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올 하반기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갤럭시노트7'의 단종으로 맹주가 사라진 가운데 대체 기기를 찾으려는 소비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극심한 수주 부진에 시달려온 국내 대형 조선사들이 최근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면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등은 올 하반기 잇따라 물량을 확보하며 막바지 수주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생존을 위한 눈물의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12일 대우조선은 희망퇴직과 분사 등의 자구노력을 통해 올해 안에 임직원 규모를 1만명 이하로 축소할 방침이다. 자구안 이행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지방금융지주가 커지고 있다. BNK·JB·DGB금융지주는 지난 2014년부터 지주사로 전환하며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

▲바이킹과 기차를 견본주택에서도 탈 수 있다. 건설사들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색 마케팅을 펴고 있다.

▲대한제국의 중심지였던 덕수궁과 정동길,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등 정동 일대가 역사탐방로로 변모한다.

▲쿠팡이 '로켓배송'(쿠팡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차량과 인력을 통해 소비자가 주문한 상품을 24시간내 별도의 비용을 받지 않는 배송 서비스) 기준가를 2배 올려 소비자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을 연고로 하는 넥센과 LG가 2년 만에 '가을야구'로 격돌한다. 정규시즌을 각각 3위, 4위로 마친 넥센과 LG는 13일 오후 6시30분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올 F/W 시즌 아웃도어 아우터는 화이트 컬러가, 언더웨어는 레드 계열이 제품군을 이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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