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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웹젠 '뮤 이그니션', 서비스 4일 만에 서버 20개 넘겨

뮤 이그니션_포스터. /웹젠



웹젠의 신작 웹게임 '뮤 이그니션'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웹젠은 웹게임 '뮤 이그니션'의 서비스를 시작한지 4일 만인 13일 늘어나는 회원 수용을 위해 20번째 서버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평일에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이번 주말을 넘기면 게임 이용자와 서버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뮤 이그니션은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반영하면서 웹 버전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사용자 환경을 구축한 게임이다. 중국에서도 '대천사지검'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지난 4일 동안 뮤 이그니션 회원들의 일평균 접속 시간은 6시간을 넘긴다.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린 '마야' 서버의 경우 9시간 이상으로 나타났다.

접속시간이 긴 웹게임의 특성상 4일동안 '뮤 이그니션'의 게임회원들은 하루 평균 6시간 넘게 게임에 접속하고 있고, 가장 많은 인원이 몰리는 '마야'서버에서는 평균 9시간 이상 게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고 있다.

특히 PC방에서는 접속하면 공격력·방어력·체력 증가 및 경험치 상승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웹젠은 이용 고객의 10% 이상이 PC방 이용자인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웹젠은 뮤 이그니션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게임에 접속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치킨교환권을 제공하고 각 서버에서 가장 전투력이 높은 회원 5명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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