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형 '셀프웨딩족' 늘자 관련제품도 인기
가성비 앞세운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인기
실속을 내세운 '셀프웨딩'이 대세다. 결혼식이 유난히 많은 10월이다. 최근 젊은 세대는 결혼식장과 스튜디오 등 전문 업체에 값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대신 직접 결혼식을 준비하는 방식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유명인들이 잇달아 셀프웨딩을 선보이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 온라인 마켓 옥션은 결혼 시즌을 앞둔 지난 9월 한달 동안 셀프웨딩에 필요한 제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품목별 최대 3배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꽃다발·부케는 물론 웨딩드레스로 입었다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한 시폰·레이스 원피스는 각각 254%, 173%씩 증가했다. 이밖에 풍선·헬륨풍선·리본 같은 파티용품도 27% 늘었다.
이같은 셀프웨딩이 최근 결혼식뿐 아니라 예비부부의 외모 관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혼식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전문 기관을 방문하는 대신 집에서 간편한 관리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피부 관리실이나 다이어트 기관 등에서 판매하는 웨딩케어 패키지는 적게는 수 십만원에서 수 백만원에 이른다. 이러한 웨딩케어는 결혼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예비부부들의 시간적, 금전적 부담을 가중시킨다. 반면 가정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셀프웨딩케어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의 페이스타이트는 피부의 탄력과 매끈한 V라인을 되찾아 주는 똑똑한 홈케어 제품이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와 레드 라이트 테라피, 프락셔널 열에너지까지 총 3가지 기능의 에너지를 적용해 피부 진피층까지 고주파가 전달돼 주름 개선과 리프팅 효과 등 탄력 있는 피부 윤곽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실큰 코리아 관계자는 "페이스타이트는 결혼식 준비로 바쁜 예비 부부가 전문의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집에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기기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실제 지난 8일 세텍에서 개최된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페이스타이트를 비롯한 다양한 실큰 제품을 선보여 많은 예비부부의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오면서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 관리로 완벽한 가을의 신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바쁜 결혼준비 속 탄력있고 균형잡힌 바디라인과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다면 맛도 좋고 섭취도 간편한 이너뷰티 제품에 주목하자.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슬리머 디엑스(슬리머DX)'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APIC 대두배아열수출물'등 복합물이 복부 지방을 포함한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국내 최초의 앰플형 슬리밍 제품이다. 하나의 앰플에 사과 1개의 분량의 식이섬유와 10잔 분량의 청정 제주의 발효녹차 추출물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체지방 감소 및 배변효과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부케를 든 손끝까지 완벽하게 연출하고 싶은 신부라면,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를 추천한다. 매직프레스는 컬러링과 디자인이 되어있는 팁을 손발톱에 붙이는 것만으로 전문 젤네일을 한 것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부드러운 연질소재로 손발톱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것은 물론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현재 '1초 성형 네일'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홈쇼핑 방송마다 매진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