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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키움투자자산운용, 유럽인프라펀드 설정

안정적 수익과 경기방어적 성격의 투자로 대변되는 글로벌 인프라에 대한 국내 연기금들의 투자가 지속되고 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인공제회는 글로벌 운용사인 도이치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유럽인프라펀드(PEIF2)에 2500만 유로(약 310억)을 출자 약정했다.

도이치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유럽인프라펀드(PEIF2)는 수처리, 통신, 교통, 발전 인프라 등 유럽지역의 핵심 인프라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로, 유럽지역 투자자들만으로 구성되었던 선행펀드 PEIF1과는 달리, PEIF2는 PEIF1의 실적을 확인한 아시아 및 북미 투자자의 출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펀드에서 2개 자산에 투자한 실적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목표금액 20억 유로 대비 현재까지 약 80% 상당을 모집하였으며 연말까지 목표달성이 무난해 보인다. 국내에서도 과학기술인공제회 외에 다수의 연기금이 동 펀드에 출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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